몬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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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도 영화는 1960년대 초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로, 충격적인 영상과 기이한 풍습, 성적인 묘사 등을 통해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이 장르는 《세계 잔혹사》(1962)의 상업적 성공 이후, 《몬도 카네》 시리즈와 같은 아류작을 양산하며 인기를 얻었다. 몬도 영화는 동물 학대, 사고, 부족 의식 등을 연출하거나, 섹스, 유명인, 청소년 문화 등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1970년대 중반 이후 쇠퇴했다. 몬도 영화는 서브컬처, 특히 음악 분야에 영향을 미쳐, 몬도 영화의 주제가와 라운지 뮤직 등이 몬도 뮤직이라는 하위 장르를 형성하기도 했다. 몬도 영화는 종종 오리엔탈리즘, 문화적 편견, 연출된 장면, 사회적 메시지 부족 등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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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개봉한 이탈리아 다큐멘터리 영화 《몬도 카네》는 전 세계의 기괴하고 엽기적인 풍습을 담아 논란을 일으키며 몬도 영화 장르를 개척했지만, 서구 사회의 오리엔탈리즘적 시각과 제국주의적 태도를 반영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 몬도 영화 - 굿바이 엉클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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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 영화 | |
---|---|
일반 정보 | |
장르 | 착취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실험 영화 |
국가 | 이탈리아 |
상세 정보 | |
특징 | 폭력, 죽음, 기괴함, 성적인 내용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 |
역사 | |
등장 시기 | 1960년대 초 |
시초 | 글로벌화 |
영향 | 충격적인 사건들을 보여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
2. 역사
알레산드로 블라세티의 Europa di notte|유럽의 밤it(1959)과 Mondo di Notte|밤의 세계it(1961) 같은 초기 영화들이 이 장르의 예시로 간주될 수 있지만,[3] "몬도 다큐멘터리"의 기원은 일반적으로 1962년 이탈리아 영화인 괄티에로 자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프로스페리가 제작한 영화 ''세계 잔혹사''(Mondo Cane)의 상업적 성공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겨진다.[4][5][6]
1960년대 ''세계 잔혹사''를 모방한 영화들은 영어 제목에도 mondoit라는 용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았다.[7] ''Mondo Hollywood''등이 그 예시이다. 이 장르 외의 영화들도 ''몬도 트라쇼''등 과 같이 "몬도"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이들 중 어떤 작품도 "몬도 다큐멘터리"는 아니었다. 196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몬도 영화들은 제목에서 스스로를 그렇게 밝히는 경우가 줄어들었다.[7]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의 충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로 경쟁했다. 동물 학대, 사고, 부족 의식 및 수술 등이 전형적인 몬도의 특징이다. 몬도의 많은 내용은 연출된 것이지만, 영화 제작자들은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할 수 있다. ''몬도 영화''의 주제에는 섹스, 유명인, 청소년 문화, 게이 하위 문화 등이 포함된다.
러스 메이어의 영화 ''몬도 톱리스''는 VCR 시대 이전 미드나잇 무비 상영관에서 상영된 몇 안 되는 "다큐멘터리" 중 하나였다.
1980년대에는 세계 문화 대신 (화면 속) 죽음에 초점을 맞춘 ''몬도 영화''가 다시 부활했다. ''죽음의 얼굴'' 시리즈는 이러한 유형의 ''몬도''(또는 "죽음") 영화의 주목할 만한 예이다. 제작자들은 가짜 영상을 사용했지만(진짜처럼 보이게), 부검, 자살, 사고 장면 등 일부 영상은 진짜였다. 식인 영화는 몬도 영화의 파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8] 1985년에 개봉한 영화 ''Mondo Senza Veli''는 한 젊은 아랍 강간범이 공개적으로 처형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관객들에게 연출된 처형으로 여겨졌다.
21세기 ''몬도 영화''는 ''고어의 얼굴''과 ''죽음의 흔적'' 시리즈와 같이 고어 장면을 특징으로 한다. 가짜 영상이 줄어들고, 동아시아의 사고 뉴스 영상을 많이 사용한다.
2010년대 후반에는 더스틴 퍼거슨 감독의 ''부틀렉 데스 테이프'' 시리즈와 ''죽어가는 얼굴들'' 시리즈를 시작으로 또 다른 부활이 있었다. 이 두 시리즈 모두 전 세계의 다양한 독립 감독들이 참여했다. ''미스터 마이크의 몬도 비디오''등 과 같이 이 장르를 패러디한 영화도 여러 편 있다.
몬도 영화는 세계 각지의 기이한 풍습, 대도시의 밤 문화, 사고나 처형 순간 등 충격적인 영상을 다룬 다큐멘터리풍 영화이다. 1962년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세계 잔혹 이야기』(원제: ''Mondo Cane'')가 몬도 영화의 어원이 되었다. 『세계 잔혹 이야기』의 흥행 이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각지와 일본에서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유사한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이 영화들은 "Mondo …" (…의 세계)로 제목이 붙여진 경우가 많아 "몬도 영화"라고 불리게 되었다.
몬도 영화는 호기심과 구경거리를 자극했지만, 영화 마지막에는 "세계의 잔혹한 현실을 드러낸다"는 등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선정적인 화제를 다루는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일종으로, 노골적인 연출, 사실 왜곡, 과장 광고 등이 빈번했다.
몬도 영화는 흥행작에 편승하는 영화인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탈리아 영화인들에게 몬도 영화는 유명 배우 없이 영어 내레이션만으로 세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좋은 상업 수단이었다.[13] 1966년 야코페티의 『Africa Addio|안녕, 아프리카영어』가 흥행에 실패하고, 1970년대 중반 이후 영화가 텔레비전에 밀려 쇠퇴하면서 몬도 영화 붐도 사그라들었다. 1980년대 초반을 마지막으로 몬도 영화는 텔레비전 특집 프로그램이나 렌탈 비디오 등으로 흡수되었다. 비슷한 영화가 난립하고,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이국적인 것에 대한 흥미가 줄어든 점, 제작비 절감을 위해 실제 죽음이나 시체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져 잔혹함이 관객의 허용치를 넘어선 점 등이 몬도 영화가 극장에서 사라진 원인으로 꼽힌다.
존 워터스나 러스 메이어 등은 저명한 몬도 영화 감독으로, 이들의 영화는 "'''몬도 컬처'''"의 뿌리가 되었고, 전 세계 배드 테이스트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980년대 말 이후 미국 서브컬처계에서 몬도 영화를 B급 영화로 재평가하는 움직임("'''몬도 컬처'''")이 일어났다. 2000년대 들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미국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붐이 일면서, 사회 문제나 편견에 편승하는 몬도 영화적인 요소들이 다시 등장하기도 했다.
2. 1. 초기 (1960년대)
알레산드로 블라세티의 유럽의 밤|Europa di notteit(1959)과 같은 초기 영화들이 몬도 영화 장르의 예시로 간주될 수 있지만,[3] "몬도 다큐멘터리"의 기원은 일반적으로 1962년 이탈리아 영화인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프로스페리가 제작한 영화 ''세계 잔혹사''(Mondo Cane)의 상업적 성공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겨진다.[4][5][6]1960년대에 ''세계 잔혹사''를 모방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영어 제목에도 mondoit라는 용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았다.[7] 예를 들어, ''Mondo Bizarro'', ''Mondo Daytona'', ''Mondo Mod'', ''Mondo Infame'', ''Mondo Hollywood'' 등이 있다.[7]
일본에서는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의 《일본 잔혹 이야기》(1963)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및 각본 | 음악 | 무삭제 상영 시간 | 참고 |
---|---|---|---|---|---|---|
세계 잔혹사 | 1962 | 이탈리아 |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E. 프로스페리 | 리즈 오르톨라니 | 108분 | R 등급 상영 시간 85분 |
세계 여족사 | 1963 | 리즈 오르톨라니 니노 올리비에로 | 107분 | 일명 세계의 여인들 | ||
속 세계 잔혹사 | 1963 |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니노 올리비에로 | 95분 | R 등급 상영 시간 76분; 일명 몬도 파초 |
2. 2. 전성기 (1960년대 중후반 ~ 1970년대)
괄티에로 자코페티와 프랑코 프로스페리의 《아프리카 아디오(Africa Addio, 1966)는 흥행에 실패하며 몬도 영화에 변화를 가져왔다.[11] 안젤로와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형제는 《아프리카 세크레타》(Africa Segreta, 1969)를 시작으로 1980년대 초까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잔혹한 몬도 영화들을 제작했다.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 음악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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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크레타 | 1969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바니노 | 비밀의 아프리카; 무삭제 상영 시간 103분 |
아프리카 아마 | 1971 | 검열 없는 아프리카 | |||
마지아 누다 | 1975 | 치로 담미코 (자카르로 표기) | 몬도 매직 | ||
아디오 울티모 우오모 | 1978 | 프랑코 고디 | 최후의 야만인 | ||
아프리카 돌체 에 셀바지아 | 1982 | 충격적인 아프리카 |
안토니오 클리마티와 마리오 모라는 "사바지 삼부작"을 통해 몬도 영화를 제작했다.[11]
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 음악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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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에서의 마지막 비명 | 1975 | 이탈리아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카를로 사비나 | 사바지 맨 사바지 비스트; 무삭제 상영 시간 94분 |
폭력적인 사바나 | 1976 | 귀도 데 안젤리스, 마우리치오 데 안젤리스 | 이 폭력적인 세계 | ||
달콤하고 야만적인 | 1983 | 다니엘레 파투치 | 달콤하고 야만적인 |
미국에서는 러스 메이어의 《몬도 톱리스》(Mondo Topless, 1966) 등이 제작되었다.
일본에서는 이시이 테루오 감독이 《메이지·다이쇼·쇼와 엽기녀 범죄사》(1969) 등을 통해 몬도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다.
2. 3. 쇠퇴와 부활 (1980년대 ~ 현재)
1970년대 중반 이후, 몬도 영화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쇠퇴했다. 우선, 비슷한 영화가 너무 많이 제작되어 관객들이 식상함을 느꼈다. 또한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이국적인 것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었고, 제작비 절감을 위해 실제 죽음이나 시체를 보여주는 뉴스 필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잔혹함이 일반 관객의 허용치를 넘어섰다.[14] 이러한 이유로 몬도 영화는 극장에서 사라지고, 1980년대 초반을 마지막으로 텔레비전 특집 프로그램이나 렌탈 비디오 등에 흡수되었다.하지만 1980년대 말 이후, 미국 서브컬처계에서는 몬도 영화를 기괴하고 악취미적인 B급 영화로 재평가하는 움직임("'''몬도 컬처'''")이 일어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몬도 영화와 몬도 음악(후술)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대 들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대두와 함께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붐이 일어났고, 그중 일부는 사회적 문제나 편견에 편승하려는 몬도 영화적인 요소를 보이기도 했다.
3. 주요 특징
몬도 영화는 세계 각지의 기이한 풍습, 대도시의 밤 문화, 사고나 처형 장면 등 충격적인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이다. 1962년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세계 잔혹 이야기(''Mondo Cane'')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 영화의 제목을 따라 "Mondo..."로 시작하는 유사한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었고, 이들을 통칭하여 "몬도 영화"라고 부르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Mondo Cane''의 영향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영어 제목에도 mondo|몬도it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Mondo Bizarro'', ''Mondo Daytona'', ''Mondo Mod'', ''Mondo Infame'', ''Mondo Hollywood'' 등이 그 예시이다.[7] 1970년대 중반 이후 몬도 영화 붐이 수그러들면서 이러한 명명 방식은 점차 사라졌다.[7]
몬도 영화는 호기심과 구경거리를 자극하는 영상을 주로 다루었지만, 영화 마지막에는 "세계의 잔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동물을 소중히 해야 한다"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선정적인 화제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한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일종으로, 노골적인 연출이나 사실 왜곡, 과장 광고 등이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3. 1. 충격적인 영상
몬도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서로 경쟁했다. 동물 학대, 사고, 부족 의식, 수술 장면 등이 몬도 영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8] 많은 내용은 연출되었지만, 제작자들은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 섹스, 유명인, 청소년 문화, 게이 하위 문화 등 다양한 주제가 몬도 영화에 등장한다.[8]1980년대에는 죽음에 초점을 맞춘 몬도 영화가 다시 등장했다. ''죽음의 얼굴''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시인데, 제작자들은 가짜 영상을 사용했지만 부검, 자살, 사고 장면 등 일부 영상은 진짜였다.[8] 21세기 몬도 영화는 ''고어의 얼굴''과 ''죽음의 흔적'' 시리즈와 같이 고어 장면을 특징으로 하며, 가짜 영상이 줄어들고 동아시아의 사고 뉴스 영상을 많이 사용한다.
몬도 영화에서 촬영하는 측(주로 유럽인 남성)과 감상하는 측의 시선은 촬영 대상(일본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아프리카인, 개발도상국, 원주민, 여성, 풍속 관계자, 사고 피해자 등)을 향해 문명 사회인 서구 백인으로부터 야만 사회인 그 외 세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 구경거리로 삼는 호기심, 멸시 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15] 누드 등 영화 규제가 엄격했던 시대에도 원주민의 유방이나 성기에는 수정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15]
3. 2. 연출과 허구
몬도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서로 경쟁했으며, 동물 학대, 사고, 부족 의식, 수술 장면 등이 영화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8] 많은 장면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자들은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1985년에 개봉한 영화 ''Mondo Senza Veli''(「베일 없는 세계」 또는 「몬도 프레시」)는 젊은 아랍 강간범이 공개 처형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관객들은 이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간주했다.
21세기 몬도 영화는 ''고어의 얼굴''과 ''죽음의 흔적'' 시리즈와 같이 잔혹한 장면을 주로 다루며, 가짜 영상은 줄어들고 동아시아의 사고 뉴스 영상이 많이 사용된다. 2010년대 후반에는 더스틴 퍼거슨 감독의 ''부틀렉 데스 테이프'' 시리즈와 ''죽어가는 얼굴들'' 시리즈를 통해 또 다른 부활을 경험했는데, 이 두 시리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독립 감독들이 참여했다.
몬도 영화는 촬영자와 감상자(주로 유럽 남성)의 시선이 촬영 대상(일본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아프리카인, 개발도상국, 원주민, 여성, 풍속 관계자, 사고 피해자 등)을 향해 문명 사회인 서구 백인으로부터 야만 사회로 간주되는 그 외 세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 구경거리로 삼는 호기심, 멸시 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는 비판을 받는다.[15] 영화 규제가 엄격했던 시대에도 원주민의 유방이나 성기에는 수정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15]
하지만 이러한 '문명에서 야만으로의 시선', '비경에 대한 관심', '연출적인 조작'은 로버트 플래허티의 작품이나, 1930년대 특수 촬영 영화 킹콩의 등장인물인 비경 촬영대의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16] 영화사 초기부터 현재까지, 조작과 다큐멘터리, 허구와 사실의 모호한 '몬도 영화적 요소'는 영화라는 표현에 있어 피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3. 3. 오리엔탈리즘과 문화적 편견
몬도 영화에서 촬영하고 감상하는 측(주로 유럽 남성)의 시선은 촬영 대상(일본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아프리카인, 개발도상국 원주민, 여성, 풍속 관계자, 사고 피해자 등)을 향해 문명 사회인 서구 백인으로부터 야만 사회인 그 외 세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 구경거리로 삼는 호기심, 멸시 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15] 누드 등 영화 규제가 엄격했던 시대에도 원주민의 유방이나 성기에는 수정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15]이러한 '문명에서 야만으로의 시선', '비경에 대한 관심', '연출적인 조작'은 1920년대 문화인류학적 다큐멘터리 영화의 거장 로버트 플래허티의 작품이나, 1930년대 특수 촬영 영화 킹콩의 등장인물인 비경 촬영대의 면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16] 영화사 초창기부터 오늘날까지, 조작과 다큐멘터리, 허구와 사실의 모호한 '몬도 영화적 요소'는 영화라는 표현에 따라붙는 존재였다.
3. 4. 사회적 메시지 (위선)
몬도 영화는 표면적으로는 사회적 메시지를 내세우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그 허구성과 위선적인 측면이 강하게 드러난다.[15] 예를 들어, "동물 보호"나 "문명 비판"과 같은 메시지를 표방하지만, 실상은 영화의 선정성을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몬도 영화에서 촬영자와 관객(주로 유럽 남성)의 시선은 촬영 대상(아시아인, 아프리카인, 개발도상국 사람들, 원주민, 여성, 풍속업 종사자, 사고 피해자 등)을 향해 있다. 이러한 시선에는 문명 사회인 서구 백인이 야만 사회인 그 외 세계를 바라보는 솔직한 생각, 구경거리로 삼는 호기심, 멸시 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15] 당시 영화 규제가 엄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주민의 유방이나 성기에는 수정이 가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15]
하지만 이러한 '문명에서 야만으로의 시선', '비경에 대한 관심', '연출적인 조작'은 1920년대 문화인류학적 다큐멘터리 영화의 거장 로버트 플래허티의 작품이나, 1930년대 특수 촬영 영화 킹콩의 등장인물인 비경 촬영대의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16] 즉, 영화사 초창기부터 오늘날까지, 조작과 다큐멘터리, 허구와 사실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몬도 영화적 요소'는 영화라는 표현 자체에 내재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4. 몬도 영화와 한국
몬도 영화는 세계 각지의 기이한 풍습, 대도시의 밤 문화, 사고나 처형 장면 등 충격적인 영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어 만든 영화를 말한다. 1962년 이탈리아 영화 세계 잔혹 이야기(''Mondo Cane'')의 성공 이후, 이와 유사한 영화들이 1960~70년대에 걸쳐 유럽, 일본 등지에서 제작되었다. 이러한 영화들은 ''Mondo Cane''의 제목을 따라 "Mondo..."(…의 세계)라는 제목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몬도 영화"라는 장르로 불리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1960~70년대 군사독재, 급격한 산업화, 서구 문화 유입이라는 특수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몬도 영화가 수용되었다. 몬도 영화는 호기심과 구경거리를 자극하는 동시에, "세계의 잔혹한 현실을 드러낸다"는 식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선정적인 화제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한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일종이었으며, 노골적인 연출이나 과장 광고가 동반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몬도 영화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1969년 이시이 테루오 감독의 메이지·다이쇼·쇼와 엽기녀 범죄사는 아베 사다 사건 등 여성이 관련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다루었다.
몬도 영화는 1970년대 중반 이후 텔레비전의 발달과 해외여행의 일반화 등으로 인해 점차 쇠퇴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미국의 서브컬처계에서 몬도 영화를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2000년대 이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붐과 함께 몬도 영화적인 요소들이 다시 등장하기도 했다.
5. 몬도 컬처와 몬도 뮤직
몬도 영화는 1980년대 말 이후 미국의 서브컬처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기괴하고 악취미스러운 B급 영화나 B급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웃기고 재미있는 것으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몬도 컬처'''")이 일어났으며, 이는 잊혀졌던 몬도 영화 및 몬도 음악을 다시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13]
러스 메이어나 존 워터스와 같은 감독들의 영화는 이러한 "몬도 컬처"의 뿌리가 되었으며, 전 세계의 악취미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13]
몬도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은 영화의 충격적인 영상과는 달리 유려하고 서정적이거나, 엉뚱하면서도 세련되고 밝은 반주(라운지 뮤직 등)가 많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음악들을 "'''몬도 뮤직'''"이라 부른다.[13] 대표적인 곡으로는 리즈 오르톨라니의 "모어", 니노 올리비에로의 "세계를 사랑해", 피에로 우밀리아니의 "마나 마나", 리즈 오르톨라니의 "오 마이 러브" 등이 있다.[13] 이 곡들은 영화와는 별개로 재평가되기도 한다. "마나 마나"는 『세서미 스트리트』에 사용되었고, "오 마이 러브"는 영화 『드라이브』(2011)의 사운드트랙에 사용되었다.[13]
1990년대 중반, 젊은이들 사이에서 라운지 붐이 일면서 몬도 뮤직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다.[18][19] 1995년에는 몬도 뮤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몬도 뮤직』이 출간되기도 했다.[22][23][24]
5. 1. 몬도 컬처
1980년대 말 이후 미국의 서브컬처계에서는 기괴하고 악취미스러운 B급 영화나 B급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웃기고 재미있는 것으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몬도 컬처'''")이 일어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잊혀졌던 몬도 영화 및 몬도 음악(후술)을 다시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13]러스 메이어나 존 워터스와 같은 감독들의 영화는 이러한 "몬도 컬처"의 뿌리가 되었으며, 전 세계의 악취미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13]
5. 2. 몬도 뮤직
몬도 영화에는 세계 잔혹 이야기의 리즈 오르톨라니가 작곡한 주제가 "모어"가 크게 히트한 이후, 이를 모방하여 충격적인 영상에도 불구하고 유려하고 서정적인 음악, 혹은 엉뚱하면서도 세련되고 밝은 반주(라운지 뮤직 등)가 많이 사용되었다.[13]"모어" 외에 대표적인 곡으로는 니노 올리비에로가 『속·세계 잔혹 이야기』(1963)의 주제가로 작곡하고 밀바가 부른 "세계를 사랑해", 피에로 우밀리아니가 『프리 섹스 지대를 가다~천국인가 지옥인가』(1968)의 삽입곡으로 작곡한 "마나 마나", 리즈 오르톨라니가 『야코페티의 잔혹 대륙』(1971)의 주제곡으로 작곡하고 카티나 라니에리가 부른 "오 마이 러브" 등이 있다.[13]
"마나 마나"는 후에 『세서미 스트리트』에 사용되었고, "오 마이 러브"는 영화 『드라이브』(2011)의 사운드트랙에 사용되는 등, 몬도 영화의 음악은 종종 오리지널 영화와는 별개의 분야에서 재평가되기도 한다.[13]
1980년대 말 이후 미국의 서브컬처계에서 기괴하고 악취미스러운 B급 영화나 B급 문화를 시각을 바꿔 웃긴 것, 재밌는 것으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몬도 컬처")이 일어나면서 몬도 영화와 몬도 음악은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13]
1990년대 중반 젊은이들의 유행이 그런지에서 라운지로 이동하면서,[18] 몬도 붐이 일시에 과열되었다.[19] 특히 라운지는 에조티카[20]와 무그[21]가 양대 거두로 여겨졌다.[19] 1996년에는 비스티 보이즈가 편집한 미국의 유스 컬처지 『그랜드 로열 매거진』 3호에서 무그 특집이 편성되면서 붐은 절정에 달했다.[19]
1995년 2월에는 라운지뿐만 아니라, 아폴로 계획 시절에 만들어진 우주 관련 음악이나 마이너한 CM송 등, 종래에는 경시되어 왔던 무드 음악에 새로운 해석과 재미를 부여하고, 오락적이면서도 학술적으로 체계화한 책 『몬도 뮤직』(리브로포르트 발행/Gazette4=코야나기 미카도, 스즈키 소이치로, 고바야시 미유키, 모기 타카유키 공저)이 간행되면서, 이 용어는 음악 업계에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22][23][24]
1997년 유레카에서 오사토 토시하루는 유레카에 등장하는 몬도 뮤직의 평론가에 대해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게 즐기고, 반드시 재미있다고 의도하지 않은 것도, 관점을 바꿔 재미있게 즐긴다. (중략) 철저한 청취자 주도의 재미주의의 입장이다."라고 표현했다.[25]
6. 대표적인 몬도 영화 목록
몬도 영화는 세계 각지의 기이한 풍습, 대도시의 밤 문화, 사고, 처형 장면 등 충격적인 영상을 사실과 허구를 섞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구알티에로 야코페티 감독의 영화 세계 잔혹 이야기의 이탈리아어 원제인 ''"Mondo Cane"''(직역하면 "개의 세계")에서 유래되었다. 세계 잔혹 이야기의 성공 이후,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각지와 일본에서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오지, 잔혹, 성(性) 의학 다큐멘터리 영화 등이 제작되었다. 이들 영화는 원작 제목을 따라 "Mondo …"(…의 세계)라는 제목을 붙인 경우가 많아, 몬도 영화라는 장르로 불리게 되었다.
다음은 제작 국가 및 연도별로 분류한 대표적인 몬도 영화 목록이다.
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 각본 | 음악 | 참고 |
---|---|---|---|---|---|---|
세계 잔혹 이야기 | 1962 | 이탈리아 | 괄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E. 프로스페리 | 괄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E. 프로스페리 | 리즈 오르톨라니 | 108분, R 등급 상영 시간 85분 |
몬도 누도 | 1963 | 이탈리아 | 프란체스코 데 페오 | 잔 카를로 푸스코, 주세페 마로타 | 테오 우수엘리 | 누드 월드 |
아이 타부 | 1963 | 이탈리아 | 로몰로 마르첼리니 | 우고 게라 | 세계의 금기 | |
라 돈나 넬 문도 | 1963 | 이탈리아 | 괄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E. 프로스페리 | 괄티에로 야코페티, 파올로 카바라, 프랑코 E. 프로스페리 | 리즈 오르톨라니, 니노 올리비에로 | 107분, 세계의 여인들 |
몬도 카네 2 | 1963 | 이탈리아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니노 올리비에로 | 95분, R 등급 상영 시간 76분, 몬도 파초 |
일 펠로 넬 문도 | 1964 | 이탈리아 | 안토니오 마르게리티, 마르코 비카리오 | 안토니오 마르게리티, 마르코 비카리오 | 브루노 니콜라이, 니노 올리비에로 | 고 고 고 월드, 이상하고 사악한 세계 |
아이 말라몬도 | 1964 | 이탈리아 | 파올로 카바라 | 귀도 카스탈도, 파올로 카바라, 우고 그레고레티, 프란체스코 토르티 | 엔니오 모리코네 | |
레 스키아베 에지스토노 안코라 | 1964 | 이탈리아 | 말레노 말레노티, 로베르토 말레노티, 폴코 퀼리치 | 바치오 반디니, 잔프랑코 칼데로니, 로베르토 말레노티 | 테오 우수엘리 | 오늘날 세계의 노예 무역 |
에코 | 1964 | 이탈리아 | 지아니 프로이아 | R.W. 크레스 | 리즈 오르톨라니 | 이 충격적인 세계 |
몬도 발로르도 | 1964 | 이탈리아 | 로베르토 비안키 몬테로 | 귀도 카스탈도, 프란체스코 토르티 | 코리오라노 고리, 니노 로소 | 보리스 칼로프 영어 내레이션 |
라모레 프리미티보 | 1964 | 이탈리아 | 루이지 스카티니 | 마시모 푸필로, 루이지 스카티니 | 랄로 고리 | 원시적 사랑 |
콰헤리: 사라지는 아프리카 | 1964 | 미국 | 토르 L. 브룩스, 바이런 추드노 | 마이클 비테스 | 바이런 로스 | |
아프리카여 안녕 | 1966 | 이탈리아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리즈 오르톨라니 | 139분, 영어 버전 128분(등급 없음), 80분(R 등급) |
몬도 톱리스 | 1966 | 미국 | 러스 메이어 | 디 알라딘 | ||
몬도 프로이도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로드니 리 버밍햄, 더 듀발스, 척 모건, 빌 와일드 | ||
몬도 비자로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리 프로스트 | 로렌스 본 래트먼 | |
마카브로 | 1966 | 이탈리아 | 로몰로 마르첼리니 | 잔카를로 델 레 | ||
미스터리와 즐거움 | 1966 | 영국 | 에드워드 스튜어트 아브라함 | 우리의 믿을 수 없는 세계 | ||
몬도 오세니타 | 1966 | 미국 | 조셉 P. 마우라 | 어니스트 프랭클린 | 음란의 세계 | |
몬도 할리우드 | 1967 | 미국 | 로버트 칼 코헨 | 로버트 칼 코헨 | 마이크 커브 | |
스웨덴: 천국과 지옥 | 1968 | 이탈리아 | 루이지 스카티니 | 루이지 스카티니 | 피에로 우밀리아니 | |
라트라 파치아 델 페카토 | 1969 | 이탈리아 | 마르첼로 아발로네 | 자친토 치아치오, 마시모 다박 | 페피노 데 루카 | 이상하고, 에로틱 |
밀레 페카티... 닝누나 비르투 | 1969 | 이탈리아 | 세르지오 마르티노 | 세르지오 마르티노 | 페피노 데 루카 | 몬도 섹스 |
잉글리테라 누다 | 1969 | 이탈리아 | 비토리오 데 시스티 | 피노 데 마르티노, 에토레 마티아 | 피에로 피치오니 | 누드 잉글랜드 |
아프리카 세크레타 | 1969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바니노 | 비밀의 아프리카, 무삭제 103분 |
아메리카 코시 누다, 코시 비올렌타 | 1970 | 이탈리아 | 세르지오 마르티노 | 루치아노 마르티노 | 브루노 니콜라이 | 누드와 폭력 |
도베 논 에 페카토 | 1970 | 이탈리아 | 안토니오 콜란투오니 | 안토니오 콜란투오니, 아우구스토 마르첼리 | 피에로 우밀리아니 | Tämä on Suomi(이것이 핀란드입니다) |
아디오 지오 톰 | 1971 | 이탈리아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괄티에로 야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 리즈 오르톨라니 | 136분, 영어 버전 123분(등급 없음), 굿바이 삼촌 톰 |
아프리카 아마 | 1971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바니노 | 검열 없는 아프리카 |
쇼킹 아시아 | 1974 | 서독 | 롤프 올센 | 롤프 올센, 잉게보르크 스타인 스타인바흐 | 에르빈 할레츠 | 무삭제 94분 |
사바나에서의 마지막 비명 | 1975 | 이탈리아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카를로 사비나 | 사바지 맨 사바지 비스트, 무삭제 94분 |
마지아 누다 | 1975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치로 담미코 (자카르로 표기) | 몬도 매직 |
호주 애프터 다크 | 1975 | 호주 | 존 D. 라몬드 | |||
노티 포르노 넬 문도 | 1977 | 이탈리아 | 브루노 마테이 | 브루노 마테이 | 지아니 마르케티 | 몬도 에로티카 |
아디오 울티모 우오모 | 1978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프랑코 고디 | 최후의 야만인 |
폭력적인 사바나 | 1976 | 이탈리아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귀도 데 안젤리스, 마우리치오 데 안젤리스 | 이 폭력적인 세계 |
이것이 아메리카 | 1977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로마노 반데르베스 | 엠마누엘 바르디 | 미친 웃기는 미국인들(영국), 자바워크 |
야수와 야만인 | 1978 | 미국 | 아서 데이비스 | 제니 크레이븐 | 리즈 오르톨라니 | |
미스터 마이크의 몬도 비디오 | 1979 | 미국 | 마이클 O'도노휴 | 미치 글레이저 | 폴 섀퍼 | |
이것이 아메리카 파트 2 | 1980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빌 밀링 | 엠마누엘 바르디 | |
퓨리의 날들 | 1980 | 미국 | 프레드 워쇼프스키 | 프레드 워쇼프스키 | 둠스데이 | |
달콤하고 야만적인 | 1983 | 이탈리아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안토니오 클리마티, 마리오 모라 | 다니엘레 파투치 | 달콤하고 야만적인 |
데 모르 | 1981 | 프랑스, 벨기에 | 장폴 페르버스, 도미니크 가니, 티에리 제노 | 장폴 페르버스, 도미니크 가니, 티에리 제노 | 알랭 피에르 | 죽음의, 무삭제 105분 |
대백상어 죽음 | 1981 | 캐나다, 미국 | 장-패트릭 르벨 | 장 소바조 | 상어! 심해의 해적 | |
미국의 살해 | 1982 | 미국 | 셸던 레난, 레너드 슈레이더 | 치에코 슈레이더, 레너드 슈레이더 | W. 마이클 루이스, 마크 린지 | 일본에서는 폭력 U.S.A., 무삭제 90분 |
아프리카 돌체 에 셀바지아 | 1982 | 이탈리아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안젤로 카스틸리오니,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 프랑코 고디 | 충격적인 아프리카 |
쇼킹 아시아 2: 마지막 금기 | 1985 | 서독 | 롤프 올센 | 롤프 올센 | 에르빈 할레츠 | |
몬도 카네 오늘 - 공포는 계속된다 | 1986 | 이탈리아 | 스텔비오 마시 | 스텔비오 마시 | 스텔비오 마시 | 78분, 몬도 카네 3 |
진정한 고어 | 1987 | 미국 | M. 딕슨 코시 | M. 딕슨 코시 | 몬테 카자자, 더 아톰 스매셔스 | |
몬도 뉴욕 | 1988 | 미국 | 하비 키스 | 하비 키스, 데이비드 실버 | 루이스 페리코 오르티스 | 무삭제 83분 |
몬도 카네 2000 - 믿을 수 없는 | 1988 | 이탈리아 | 스텔비오 마시 | G. 크리산티 | 73분, 몬도 카네 4 | |
매드니스의 제국 | 1989 | 미국 | M. 딕슨 코시 | 트루 고어 II | ||
엔지니어링 레드 | 1993 | 미국, 러시아 | 안드레이 이 | 안드레이 이 | ||
몬도 카네 IV | 1992 | 독일 | 우베 시어 | |||
몬도 카네 Teil V | 1993 | 독일 | 우베 시어 | 몬도 카네 5 | ||
죽음의 얼굴 5 | 1995 | 독일 | 우베 시어 | |||
죽음의 얼굴 6 | 1996 | 독일 | 우베 시어 | |||
TV에서 금지됨 | 1998 | 미국 | 조 프랜시스 | APM 뮤직 | 3부작, 만트라 필름스 미국 출시 | |
금지! 아메리카에서 | 1998–2003 | 미국 | 노모 이치 | 델타 9 | 6부작, 브레인 데미지 필름스 미국 출시 | |
죽음의 흔적 시리즈 | 1993–2000 | 미국 | 데이먼 폭스 | 데이먼 폭스 | 여러 작곡가 | 5부작 |
고어의 얼굴 시리즈 | 1999–2000 | 미국 | 토드 티에르슬랜드 | 토드 티에르슬랜드 | 3부작 | |
고어의 얼굴 최고 | 2000 | 미국 | 편집 영상 | |||
데스 신 시리즈 | 1989–1993 | 미국 | 닉 보가스 | 닉 보가스, F. B. 빈친조 | 리처드 깁슨, 피터 H. 길모어 | 3부작 |
몬도 포드 | 2001 | 미국 | 스콧 칼로니코, 리카르도 프라텔리 | 스콧 칼로니코, 리카르도 프라텔리 | ||
남자 대 남자 | 2004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주세페 베르첼로티 | |||
살인 컬렉션 V.1 | 2009 | 미국 | 프레드 보겔 | 돈 무어, 프레드 보겔, 셸비 보겔, 제라미 크루즈 | ||
몬도 섹스xxx: 테리 코브라 이야기 | 2011 | 미국 | 로건 마이어스 | |||
몬도 딜리리움 | 2011 | 이탈리아 | 플라비오 시올레 | 플라비오 시올레 | 무삭제 170분 | |
이탈리아 제작 | 2012 | 이탈리아 | 제프타 | |||
몬도마닐라 | 2012 | 필리핀 | 카브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 2012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 2013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II | 2014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오컬트 홀로코스트 | 2014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오컬트 프레데터 | ||
죽어가는 얼굴 | 2015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 2016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CANEvese | 2016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파스콸레 비길란테 | |||
타워의 그림자에서 | 2017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루이지 달레산드로, 파비오 토사 | |||
아프리카의 심장 | 2018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파스콸레 비길란테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3 | 2019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할리위어드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I: 마지막 공격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2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6. 1. 이탈리아
괄티에로 자코페티 감독은 《세계 잔혹사》(1962), 《세계 여족사》(1963), 《속 세계 잔혹사》(1963), 《아프리카여 안녕》(1966), 《굿바이 삼촌 톰》(1971) 등을 통해 몬도 영화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화시켰다.[11]안젤로와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형제는 《아프리카 세크레타》(1969), 《아프리카 아마》(1971), 《마지아 누다》(1975), 《아디오 울티모 우오모》(1978), 《아프리카 돌체 에 셀바지아》(1982) 등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잔혹하고 기괴한 모습을 담아내며 몬도 영화의 명맥을 이었다.[11]
안토니오 클리마티와 마리오 모라는 "사바지 삼부작"으로 불리는 《사바나에서의 마지막 비명》(1975), 《폭력적인 사바나》(1976), 《달콤하고 야만적인》(1983) 등을 통해 몬도 영화의 잔혹성을 극대화했지만, 장면 연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감독 | 작품 | 특징 |
---|---|---|
괄티에로 자코페티 | 《세계 잔혹사》(1962) 《세계 여족사》(1963) 《속 세계 잔혹사》(1963) 《아프리카여 안녕》(1966) 《굿바이 삼촌 톰》(1971) | 몬도 영화 장르 개척 및 대중화 |
안젤로와 알프레도 카스틸리오니 형제 | 《아프리카 세크레타》(1969) 《아프리카 아마》(1971) 《마지아 누다》(1975) 《아디오 울티모 우오모》(1978) 《아프리카 돌체 에 셀바지아》(1982) | 아프리카의 잔혹하고 기괴한 모습 묘사 |
안토니오 클리마티와 마리오 모라 | 《사바나에서의 마지막 비명》(1975) 《폭력적인 사바나》(1976) 《달콤하고 야만적인》(1983) | "사바지 삼부작", 장면 연출 논란 |
6. 2. 미국
- 러스 메이어 감독의 몬도 톱리스(1966)
- 리 프로스트 감독의 몬도 프로이도(1966), 몬도 비자로(1966)
- 로버트 칼 코헨 감독의 몬도 할리우드(1967)
- 존 앨런 슈워츠 감독의 죽음의 얼굴 시리즈 (1978-1996)
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 각본 | 음악 | 참고 |
---|---|---|---|---|---|---|
콰헤리: 사라지는 아프리카 | 1964 | 미국 | 토르 L. 브룩스 바이런 추드노 | 마이클 비테스 | 바이런 로스 | |
몬도 톱리스 | 1966 | 미국 | 러스 메이어 | 디 알라딘 | ||
몬도 프로이도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
몬도 비자로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로렌스 본 래트먼 | ||
몬도 오세니타 | 1966 | 미국 | 조셉 P. 마우라 | 어니스트 프랭클린 | 일명 음란의 세계 | |
몬도 할리우드 | 1967 | 미국 | 로버트 칼 코헨 | 마이크 커브 | ||
이것이 아메리카 | 1977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엠마누엘 바르디 | 일명 미친 웃기는 미국인들(영국), 자바워크 | |
야수와 야만인 | 1978 | 미국 | 아서 데이비스 | 제니 크레이븐 | 리즈 오르톨라니 | |
미스터 마이크의 몬도 비디오 | 1979 | 미국 | 마이클 O'도노휴 | 미치 글레이저 | 폴 섀퍼 | |
이것이 아메리카 파트 2 | 1980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빌 밀링 | 엠마누엘 바르디 | |
퓨리의 날들 | 1980 | 미국 | 프레드 워쇼프스키 | 일명 둠스데이 | ||
미국의 살해 | 1982 | 미국 | 일명 일본의 폭력 U.S.A.; 무삭제 상영 시간 90분. | |||
진정한 고어 | 1987 | 미국 | M. 딕슨 코시 | |||
몬도 뉴욕 | 1988 | 미국 | 하비 키스 | 루이스 페리코 오르티스 | 무삭제 상영 시간 83분. | |
매드니스의 제국 | 1989 | 미국 | M. 딕슨 코시 | 일명 트루 고어 II | ||
엔지니어링 레드 | 1993 | 미국 | 러시아 | 안드레이 이 | 안드레이 이 | |
몬도 포드 | 2001 | 미국 | 미국 | colspan="2" | | ||
살인 컬렉션 V.1 | 2009 | 미국 | 프레드 보겔 | |||
몬도 섹스xxx: 테리 코브라 이야기 | 2011 | 미국 | 로건 마이어스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 2012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 2013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II | 2014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오컬트 홀로코스트 | 2014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일명 오컬트 프레데터 | ||
죽어가는 얼굴 | 2015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 2016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할리위어드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I: 마지막 공격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2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제목 | 연도 | 감독 | 각본 | 참고 |
---|---|---|---|---|
죽음의 얼굴 시리즈 | 1978–1996 | 존 앨런 슈워츠 | 존 앨런 슈워츠 | 6부작 |
죽음의 얼굴 최악의 영화 | 1987 | 처음 3편의 죽음의 얼굴 영화를 편집한 작품 | ||
죽음의 얼굴: 팩트인가 픽션인가? | 1999 | 죽음의 얼굴에 관한 다큐멘터리 |
제목 | 연도 | 감독 | 각본 | 음악 | 참고 |
---|---|---|---|---|---|
TV에서 금지됨 | 1998 | 조 프랜시스 | APM 뮤직 | 3부작; 만트라 필름스에서 미국에서 출시. | |
금지! 아메리카에서 | 1998–2003 | 노모 이치 | 델타 9 | 6부작; 브레인 데미지 필름스에서 미국에서 출시. | |
죽음의 흔적 시리즈 | 1993–2000 | 데이먼 폭스 | 여러 작곡가 | 5부작 | |
고어의 얼굴 시리즈 | 1999–2000 | 토드 티에르슬랜드 | 3부작 | ||
고어의 얼굴 최고 | 2000 | 편집 영상 | |||
데스 신 시리즈 | 1989–1993 | 닉 보가스 | 리처드 깁슨, 피터 H. 길모어 | 3부작 |
- 몬도 트래쇼(미국: 1969) - 존 워터스의 데뷔작. 제목은 몬도 영화의 패러디.
6. 3. 일본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의 《일본 잔혹 이야기》(1963), 다케치 데쓰지 감독의 《일본의 밤/여·여·여 이야기》(1963), 이시이 테루오 감독의 《메이지 다이쇼 쇼와 엽기녀 범죄사》(1969), 나카지마 사다오 감독의 《일본'69 섹스 엽기 지대》(1969) 등이 일본에서 제작된 몬도 영화이다.[11]6. 4. 기타 국가
제목 | 연도 | 국가 | 감독 | 각본 | 음악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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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 누도 | 1963 | 이탈리아 | 프란체스코 데 페오 | 잔 카를로 푸스코 주세페 마로타 | 테오 우수엘리 | 누드 월드로도 알려짐 |
아이 타부 | 1963 | 이탈리아 | 로몰로 마르첼리니 | 우고 게라 | 세계의 금기로도 알려짐 | |
일 펠로 넬 문도 | 1964 | 이탈리아 | 안토니오 마르게리티 마르코 비카리오 | 안토니오 마르게리티 마르코 비카리오 | 브루노 니콜라이 니노 올리비에로 | 고 고 고 월드, 이상하고 사악한 세계로도 알려짐 |
콰헤리: 사라지는 아프리카 | 1964 | 미국 | 토르 L. 브룩스 바이런 추드노 | 마이클 비테스 | 바이런 로스 | |
아이 말라몬도 | 1964 | 이탈리아 | 파올로 카바라 | 귀도 카스탈도 파올로 카바라 우고 그레고레티 프란체스코 토르티 | 엔니오 모리코네 | |
레 스키아베 에지스토노 안코라 | 1964 | 이탈리아 | 말레노 말레노티 로베르토 말레노티 폴코 퀼리치 | 바치오 반디니 잔프랑코 칼데로니 로베르토 말레노티 | 테오 우수엘리 | 오늘날 세계의 노예 무역으로도 알려짐 |
에코 | 1964 | 이탈리아 | 지아니 프로이아 | R.W. 크레스 | 리즈 오르톨라니 | 이 충격적인 세계로도 알려짐 |
몬도 발로르도 | 1964 | 이탈리아 | 로베르토 비안키 몬테로 | 귀도 카스탈도 프란체스코 토르티 | 코리오라노 고리 니노 로소 | 보리스 칼로프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어 버전 |
라모레 프리미티보 | 1964 | 이탈리아 | 루이지 스카티니 | 마시모 푸필로 루이지 스카티니 | 랄로 고리 | 원시적 사랑으로도 알려짐 |
몬도 톱리스 | 1966 | 미국 | 러스 메이어 | 디 알라딘 | ||
몬도 프로이도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로드니 리 버밍햄 더 듀발스 척 모건 빌 와일드 | ||
몬도 비자로 | 1966 | 미국 | 리 프로스트 | 리 프로스트 | 로렌스 본 래트먼 | |
마카브로 | 1966 | 이탈리아 | 로몰로 마르첼리니 | 잔카를로 델 레 | ||
미스터리와 즐거움 | 1966 | 영국 | 에드워드 스튜어트 아브라함 | 우리의 믿을 수 없는 세계로도 알려짐 | ||
몬도 오세니타 | 1966 | 미국 | 조셉 P. 마우라 | 어니스트 프랭클린 | 음란의 세계로도 알려짐 | |
몬도 할리우드 | 1967 | 미국 | 로버트 칼 코헨 | 로버트 칼 코헨 | 마이크 커브 | |
스웨덴: 천국과 지옥 | 1968 | 이탈리아 | 루이지 스카티니 | 루이지 스카티니 | 피에로 우밀리아니 | |
라트라 파치아 델 페카토 | 1969 | 이탈리아 | 마르첼로 아발로네 | 자친토 치아치오 마시모 다박 | 페피노 데 루카 | 이상하고, 에로틱으로도 알려짐 |
밀레 페카티... 닝누나 비르투 | 1969 | 이탈리아 | 세르지오 마르티노 | 세르지오 마르티노 | 페피노 데 루카 | 몬도 섹스로도 알려짐 |
잉글리테라 누다 | 1969 | 이탈리아 | 비토리오 데 시스티 | 피노 데 마르티노 에토레 마티아 | 피에로 피치오니 | 누드 잉글랜드로도 알려짐 |
아메리카 코시 누다, 코시 비올렌타 | 1970 | 이탈리아 | 세르지오 마르티노 | 루치아노 마르티노 | 브루노 니콜라이 | 누드와 폭력으로도 알려짐 |
도베 논 에 페카토 | 1970 | 이탈리아 | 안토니오 콜란투오니 | 안토니오 콜란투오니 아우구스토 마르첼리 | 피에로 우밀리아니 | Tämä on Suomi (이것이 핀란드입니다)로도 알려짐 |
쇼킹 아시아 | 1974 | 서독 | 롤프 올센 | 롤프 올센 잉게보르크 스타인 스타인바흐 | 에르빈 할레츠 | 무삭제 상영 시간 94분 |
호주 애프터 다크 | 1975 | 호주 | 존 D. 라몬드 | |||
노티 포르노 넬 문도 | 1977 | 이탈리아 | 브루노 마테이 | 브루노 마테이 | 지아니 마르케티 | 몬도 에로티카로도 알려짐 |
이것이 아메리카 | 1977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로마노 반데르베스 | 엠마누엘 바르디 | 미친 웃기는 미국인들(영국), 자바워크로도 알려짐 |
야수와 야만인 | 1978 | 미국 | 아서 데이비스 | 제니 크레이븐 | 리즈 오르톨라니 | |
미스터 마이크의 몬도 비디오 | 1979 | 미국 | 마이클 O'도노휴 | 미치 글레이저 | 폴 섀퍼 | |
이것이 아메리카 파트 2 | 1980 | 미국 | 로마노 반데르베스 | 빌 밀링 | 엠마누엘 바르디 | |
퓨리의 날들 | 1980 | 미국 | 프레드 워쇼프스키 | 프레드 워쇼프스키 | 둠스데이로도 알려짐 | |
데 모르 | 1981 | 프랑스 벨기에 | 장폴 페르버스 도미니크 가니 티에리 제노 | 장폴 페르버스 도미니크 가니 티에리 제노 | 알랭 피에르 | 죽음의로도 알려짐; 무삭제 상영 시간 105분. |
대백상어 죽음 | 1981 | 캐나다 미국 | 장-패트릭 르벨 | 장 소바조 | 상어! 심해의 해적으로도 알려짐 | |
미국의 살해 | 1982 | 미국 | 셸던 레난 레너드 슈레이더 | 치에코 슈레이더 레너드 슈레이더 | W. 마이클 루이스 마크 린지 | 일본에서는 폭력 U.S.A.로도 알려짐; 무삭제 상영 시간 90분. |
쇼킹 아시아 2: 마지막 금기 | 1985 | 서독 | 롤프 올센 | 롤프 올센 | 에르빈 할레츠 | |
진정한 고어 | 1987 | 미국 | M. 딕슨 코시 | M. 딕슨 코시 | 몬테 카자자 더 아톰 스매셔스 | |
몬도 뉴욕 | 1988 | 미국 | 하비 키스 | 하비 키스 데이비드 실버 | 루이스 페리코 오르티스 | 무삭제 상영 시간 83분. |
매드니스의 제국 | 1989 | 미국 | M. 딕슨 코시 | 트루 고어 II로도 알려짐 | ||
엔지니어링 레드 | 1993 | 미국 러시아 | 안드레이 이 | 안드레이 이 | ||
몬도 포드 | 2001 | 미국 | 스콧 칼로니코 리카르도 프라텔리 | 스콧 칼로니코 리카르도 프라텔리 | ||
남자 대 남자 | 2004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주세페 베르첼로티 | |||
살인 컬렉션 V.1 | 2009 | 미국 | 프레드 보겔 | 돈 무어 프레드 보겔 셸비 보겔 제라미 크루즈 | ||
몬도 섹스xxx: 테리 코브라 이야기 | 2011 | 미국 | 로건 마이어스 | |||
몬도 딜리리움 | 2011 | 이탈리아 | 플라비오 시올레 | 플라비오 시올레 | 무삭제 상영 시간 170분. | |
이탈리아 제작 | 2012 | 이탈리아 | 제프타 | |||
몬도마닐라 | 2012 | 필리핀 | 카브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 2012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 2013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II | 2014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오컬트 홀로코스트 | 2014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오컬트 프레데터로도 알려짐 | ||
죽어가는 얼굴 | 2015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 2016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CANEvese | 2016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파스콸레 비길란테 | |||
타워의 그림자에서 | 2017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루이지 달레산드로 파비오 토사 | |||
아프리카의 심장 | 2018 | 이탈리아 | 다비데 링구아 파스콸레 비길란테 | |||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 3 | 2019 | 미국 | 토마스 익스트림 시네마고어 | |||
할리위어드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부트렉 데스 테이프 III | 2020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죽어가는 얼굴 III: 마지막 공격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몬도 쇼크 2 | 2021 | 미국 | 더스틴 퍼거슨 |
- 야생의 눈/세기말 엽기 지대(이탈리아: 1967년) - 「L'Occhio selvaggio」 몬도 영화의 뒷면과 조작을 폭로하는 내막극.
- 메이지·다이쇼·쇼와 엽기녀 범죄사(일본: 1969년) - 이시이 테루오 감독 작품. 아베 사다 사건 등 여성이 관련된 엽기 살인 사건을 그린다.
- 몬도 트래쇼(미국: 1969) - 존 워터스의 데뷔작. 제목은 몬도 영화의 패러디.
- 잔혹! 여형벌사(독일·영국: 1970년) - 「Mark of The Devil」 유럽 고문사.
- 야코페티의 잔혹 대륙(이탈리아: 1971년) - 야코페티 최초의 본격 극영화.
- 여대생(비)리포트 시리즈 (독일: 1971-1978) - 「Schulmädchen-Report」 여고생과 여대생의 성 체험담을 재현한 것.
- 야코페티의 대잔혹(이탈리아: 1974년) - 야코페티의 몬도 풍미의 잔혹 판타지 대작.
- 식인 대통령 아민(영국·케냐: 1981년) - 우간다의 이디 아민의 잔혹성을 그린 영화.
- 검은 태양 731 전율! 이시이 731 세균 부대의 전모(홍콩 1988-1993년) - 「黑太陽731-MAN BEHIND THE SUN(THE DEVIL 731)」
- 유나이티드 트래시(독일: 1996년) - 크리스토프 슐린젠지프의 그로테스크하고 아나키한 몬도풍 코미디.
7. 비판적 관점
몬도 영화는 기본적으로 선정적인 화제를 다루어 관객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일종이다.[13] 노골적인 연출이나 사실 오인, 배급사의 과대 광고 등이 따르기 마련이다.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서로 경쟁했으며, 동물 학대, 사고, 부족 의식, 수술 등이 전형적인 몬도 영화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많은 내용은 연출된 것이지만, 영화 제작자들은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
몬도 영화는 호기심과 구경거리를 위한 입장이었지만, 영화 말미에는 "세계의 잔혹한 현실을 굳이 드러낸다", "동물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 "미친 것은 야만인이 아니라 문명인 쪽이다" 등 사회파적인 결론을 억지로 덧붙이기도 했다.
1980년대에는 세계 문화 대신 (화면 속) 죽음에 초점을 맞춘 ''몬도 영화''가 다시 부활했다. ''죽음의 얼굴'' 시리즈는 이러한 유형의 ''몬도''(또는 "죽음") 영화의 주목할 만한 예이다. 제작자들은 가짜 영상을 사용했지만(진짜처럼 보이게), 부검, 자살, 사고 장면 등 일부 영상은 진짜였다.
드물게 1985년에 개봉한 영화 ''Mondo Senza Veli''(「베일 없는 세계」 또는 「몬도 프레시」)는 관객들이 한 젊은 아랍 강간범이 공개적으로 직장에 꽂혀 처형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일부 관객들에게 연출된 처형으로 여겨졌다.
21세기 ''몬도 영화''는 ''고어의 얼굴''과 ''죽음의 흔적'' 시리즈와 같이 고어 장면을 특징으로 한다. 가짜 영상이 줄어들고, 동아시아의 사고 뉴스 영상을 많이 사용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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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これって本物? 現実の恐怖が襲う!リアリティーホ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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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乱墨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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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WORLD IS “MONDO”. 世界はひょっとこである。―辞書には出てない変な英語『モンド』っていったい何?
宝島社|JICC出版局
1989-02
[18]
뉴스
グランジからラウンジへ
199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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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オルタカルチャー 日本版
http://altculture.we[...]
19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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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マーティン・デニーやレス・バクスターらが有名
[21]
문서
ジャン=ジャック・ペリー、ディック・ハイマン、ヒューゴ・モンテネグロ、ムーグ・クックブックなどが有名
[22]
간행물
世界の奇妙さについて──モンド・ミュージックを読む
青土社
1997-08
[23]
서적
世界の夜は僕のもの
扶桑社
2021-09
[24]
서적
モンド・ミュージック
リブロポート
1995-02
[25]
간행물
世界の奇妙さについて──モンド・ミュージックを読む
青土社
1997-08
[26]
서적
モンド・ミュージック2
リブロポート
19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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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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